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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디자인/상표 소식

[특허청소식]2012년 4/4분기 지식재산권 동향-특허출원, 상표출원, 실용신안출원, 특허등록, 상표등록, 특허사무소

 

2012년 4/4분기 지식재산권 동향

-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전년동기대비 0.6% 증가 -

 

□ 출원동향

 

o 2012년 4/4분기에 출원된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109,647으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했으며, 등록된 지식재산권은 62,742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원동향

 

o 권리별 출원현황을 보특허는 3.0% 증가한 57,821건, 실용신안은 18.7% 증가한 3,625건, 디자인은 3.0% 증가한 16,226건인 반면, 상표 6.0% 감소한 31,975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o 내․외국별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0.4%, 2.1% 증가하였으며 그 중 특허의 경우 내국인은 3.7%, 외국인은 0.1% 증가하였다.

o 지역별로는 울산이 41.1% 증가한 2,304건을 기록하여 최대증가율을 기록하였고, 그 뒤를 이어 충남이 29.5% 증가한 3,354건을 기록하였다.

o 국가별로는 외국인출원 전체 총 15,094건 중 일본(5,201건), 미국(4,499건), 독일(1,167건)의 순이고, 증가율로는 호주가 89건에 증가율이 18.7% 가장 높았고, 중국이 607건에 증가율이 17.9%로서 그뒤를 이었다.

o 출원인별로는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정부)가 각각 28.7%, 18.6% 증가 754건, 369건을 기록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대기업은 5.3% 증가한 19,699건을 기록한 반면 개인(내국)은 5.3% 감소한 32,513건을 기록하였다.

- 4/4분기에 두드러진 출원증가율을 보인 출원인은 특허․실용신안 경우 125.6%의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이며, 상표에서는 311건의 해태제과가 전년동기 17건에 비해 311건을 기록하여 수직상승하였다. 한편, 자인에서는 엘지생활건강이 97.3%의 증가율을 나타내 가장 높았다.

 

□ 등록동향

 

o 권리별 등록현황을 보면 특허가 3.4% 감소한 29,883건, 실용신안이 9.7% 감소한 1,566건, 상표가 9.9% 감소한 18,690건이었고, 자인은 7.8% 상승한 12,603건을 기록하였다.

o 내․외국별로는 내국인이 3.1% 감소하였고, 외국인도 6.1% 감소하였다.

o 지역별로는 경남과 울산이 각각 20.9%, 8.2% 증가한 1,567건, 503건이 등록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충북과 경기는 각각 7.3%,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o 국가별로는 스위스가 38.9%, 싱가포르가 27.7% 증가하였다.

o 등록권리자별로는 공공기관이 66.9% 증가한 252건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그 뒤로 외국개인이 13.4% 증가율, 355건 등록으로 그 뒤를 이었다.

- 4/4분기의 주요 권리자는 특허․실용신안의 경우 현대제철로서 전년동기대비 139.3% 증가한 201건이 등록되었고, 상표에서는 웅진코웨이가 108건이 등록되어 증가율 1위 및 분기등록 3위를 기록하였다. 디자인에서는 엘지생활건강이 99건으로 209.4%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 심사 및 심판 동향

 

o 심사청구건수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47,053건으로서,

- 특허 심사청구건수는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한 44,594건이고, 실용신안의 경우 6.4% 감소한 2,459건을 기록하였다.

- PCT 국제조사 신청건수는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7,625건이고 , 국제조사 처리건수는 25.3% 증가한 7,687건을 기록하였다.

 

o 심판부문을 보면 청구건수전년동기대비 24.7% 감소한 3,405건이며, 심판처리건수도 전년동기대비 15.9% 감소한 3,199건이었다.

- 권리별 심판청구건수를 보면, 특허․실용신안의 경우 24.6% 감소한 2,520건이고, 상표는 29.1% 감소한 757건이나, 디자인은 12.3% 증가하여 128건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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