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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상표등록

[특허청소식]우리기업의 중국 세관 지식재산권 등록 증가추세-중국 상표등록, 중국 상표분쟁, 중국내 브랜드 보호, 가산동 특허사무소, 가산동 상표등록 우리기업의 중국 세관 지식재산권 등록 증가추세 - 특허청-관세청 제2차 정책협의회 개최로 협업 강화 -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7월 13일(월)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면서, 특허청·관세청의 K-브랜드 보호를 위한 협업의 결과로 중국세관에 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등록한 우리 기업이 2015년 들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6월말 기준으로 중국세관에 등록된 한국기업의 지식재산권 등록건수는 172건이며, 이중 올해 신규로 등록된 건은 28건(11개 기업)으로서 연간으로 환산시 지난 3년간의 연평균 등록건수 24건에 비해 2.3배 증가한 수치이다. * 중국세관 연도별 등록현황(건) : (‘12) 16 → (’13) 17 → (‘.. 더보기
[특허청소식]대기업집단 상표권 관리실태 심각 -상표권 일원화, 상표등록, 상표출원, 가산동 특허사무소, 가산동 상표등록 대기업집단 상표권 관리실태 심각 - 대기업 상표관리 정상화를 위한 특허청 상표심사지침 발표 -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대기업집단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기업집단 상표 심사지침을 발표하고, 대기업집단의 상표권 관리 일원화 및 그간의 비정상적 상표관행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표법상 그룹 계열사 간이라도 법인격이 다르면 상표법상 타인에 해당하고 따라서 유사한 업종에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많은 대기업 계열사들이 그룹명칭을 포함한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은 지주회사에서 상표권을 등록하고 계열사에 라이센싱을 준 경우지만 계열사가 직접 그룹 명칭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경우 몇 가지 문제가 발.. 더보기
[특허청소식]‘커피(Coffee)’ 브랜드 상표출원 급증!-상호 상표등록, 카페 상표등록, 가산동 상표등록, 가산동 상표출원, 상표전문 특허사무소 ‘커피(Coffee)’ 브랜드 상표출원 급증! 오늘날 대한민국은 동네 골목길 어느 곳에 가든지 조그마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쉽게 볼 수 있고, 어느 거리든 다양한 커피전문점 로고가 새겨진 테이크아웃 컵을 든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가히 ‘커피공화국’이라고 부를 만하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커피소비량이 급증하고, 커피 시장이 커지면서 ‘커피(Coffee)’관련 브랜드의 시장 선점을 위한 상표출원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의 최근 5년간 ‘커피(Coffee)’관련 상표/서비스표에 대한 출원현황에 의하면, 2010년 612건, 2011년 665건, 2012년 850건, 2013년 1,180건에 이어 금년 9월 현재 968건이 출원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