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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단지 특허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 시행계획-한국지식재산전략원, 특허청, 디자인출원, 디자인등록, 가산동 특허사무소, 구로 특허사무소, 디지털단지 특허 1 사업 개요 □ 사업목적 : 중기청-특허청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역량 있는 대학(원)생의 지식재산*을 발굴하여 예비 1인 창조기업으로 육성 * 제품에 적용되는 발명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 우수 지식재산 발굴 시제품제작 지원 창업멘토링 지원 마케팅 지원 창의성․사업성 등이 우수한 지식재산 보유 대학(원)생 발굴 보유 지식재산의 권리화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시장반응조사 및 예비창업자 사업전략 수립 등 창업멘토링 지원 우수 창업자에 대해 홍보․마케팅 연계지원(’15년) □ 지원규모(’14년) : 2억원 (10개 내외 과제 선정 예정) 2 지원 내용 □ ◦ 지식재산 권리화 : 선행기술조사 및 지식재산권 출원․관리 지원 * 전담 특허사무소를 통해 출원료 및 특허관리 지원 ◦ 시제품 .. 더보기
[특허청소식]신제품과 관련된 복수의 특허심사, 동시에 받아본다-특허·실용신안 일괄심사 실시, 특허심사결과 기간단축, 가산동 특허사무소, 신제품 특허등록, 구로특허사무소, 디지털단지 .. 신제품과 관련된 복수의 특허심사, 동시에 받아본다 - 특허청, 오는 16일부터 특허·실용신안 일괄심사 실시 - -내년 4월부터 상표·디자인까지 확대 시행 - 신제품 출시시기와 지재권 취득시기가 맞지 않아 지재권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고충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하나의 제품이나 융·복합 기술에 관련된 여러 개의 특허·실용신안 출원 건을 출원인이 원하는 시점에 맞추어 심사해 주는 기업전략 맞춤형 일괄심사제도를 12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을 대상으로 운영한 후 미비점들을 보완하여 내년 4월부터는 상표와 디자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일괄심사제도는,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 안테나, 모뎀, 카메라 등 여러 부품에 대한 복수의 특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