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소식]생활 속에 시한폭탄, 안전장치 없는 위조 건전지 주의! -상표권침해, 위조 건전지, 위조상표, 특허사무소, 변리사, 상표등록, 상표 경고장, 상표권리행사
생활 속에 시한폭탄, 안전장치 없는 위조 건전지 주의! - 해외 유명상표 부착 가짜 카메라 건전지 판매업자 2명 검거 - 정품보다 발화 및 폭발 위험이 큰 위조 카메라 건전지를 인터넷 등에서 팔아오던 판매업자가 구속되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2010년부터 해외 유명 상표를 붙인 가짜 디지털 카메라 건전지를 팔아오던 판매업자 김 모 씨(37세)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동업자 김 모 씨(38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모 씨가 팔아온 위조 카메라 건전지는 과충전, 과방전에 약해 발화위험성이 높은 리튬이온으로 제조된 것이며, 일반적으로 위조 리튬이온 건전지는 안전보호회로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정품에 비해 발화 또는 폭발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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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특허청, 자동차 튜닝산업 지원에 나서기로.-캠핑카 특허, 자동차 특허, 튜닝 특허출원, 자동차 디자인출원, 특허사무소, 변리사
특허청, 자동차 튜닝산업 지원에 나서기로. 최근 자동차 산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튜닝’이다. 자동차 튜닝은 제조사가 공급하는 획일적인 것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자동차를 가지고 싶어하는 운전자의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튜닝카의 일종인 캠핑카 관련 특허출원만 보더라도 최근 5년간 출원량이 이전보다 120% 증가했다. 또한 자동차 분야의 특허출원인 수는 2011년 1,300여 명에서 2012년 1,700여 명으로 30% 이상 급증했는데, 이는 튜닝 열풍으로 자동차 부품분야에 신규로 진입하는 사업자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간 엄격한 규제와 부정적 인식 등으로 경쟁국에 비해 뒤처졌던 국내 튜닝산업을 활성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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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사상 체질, 이제는 과학적으로 판별한다 -유전자 특허출원, 한의학 특허출원,가산동 특허사무소, 변리사, 사상체질을 감별 특허
건강과 참살이(wellbeing)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앞으로는, 사상 체질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판별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음식이나 약을 선택하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자료에 의하면, ‘사상 체질’ 또는 ‘사상 의학’에 관련된 특허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80건 출원되었다. 출원은 2000년대 초반에 많이 증가하였다가, 중반에는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다. 이후, 2010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원을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41건(51%)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대학/연구소가 21건(26%), 중소기업, 대기업의 순이었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개인 출원은 감소하고(51%→30%), 대학/연구소(26%→44%),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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