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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리행사

[특허청소식]생활 속에 시한폭탄, 안전장치 없는 위조 건전지 주의! -상표권침해, 위조 건전지, 위조상표, 특허사무소, 변리사, 상표등록, 상표 경고장, 상표권리행사 생활 속에 시한폭탄, 안전장치 없는 위조 건전지 주의! - 해외 유명상표 부착 가짜 카메라 건전지 판매업자 2명 검거 - 정품보다 발화 및 폭발 위험이 큰 위조 카메라 건전지를 인터넷 등에서 팔아오던 판매업자가 구속되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2010년부터 해외 유명 상표를 붙인 가짜 디지털 카메라 건전지를 팔아오던 판매업자 김 모 씨(37세)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동업자 김 모 씨(38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모 씨가 팔아온 위조 카메라 건전지는 과충전, 과방전에 약해 발화위험성이 높은 리튬이온으로 제조된 것이며, 일반적으로 위조 리튬이온 건전지는 안전보호회로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정품에 비해 발화 또는 폭발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 더보기
[특허청소식]부산 국제시장 위조상품 민·관 합동단속 실시-상표권 침해, 위조상표, 상표권리행사, 특허사무소, 상표전문 변리사 부산 국제시장 위조상품 민·관 합동단속 실시 - 특허청, 경찰·세관·지자체 및 상표권자와 민·관 합동단속 실시,위조상품 유통・판매업자 20명 검거, 2,657점(정품시가 14억 원 상당) 압수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명 ‘짝퉁시장’이라는 오명을 얻어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부산 국제시장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하여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세관, 부산 중구청,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국내·외 유명 상표권자들과 함께 지난달 26(목)~27(금) 2일간 부산 국제시장 등 관광명소에 47명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여 민·관 합동단속을 펼쳤다. 합동단속팀은 위 지역에서 국·내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박모 씨(42세)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