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소식]‘해외세관과 함께 하는 한국 브랜드(K-Brand) 보호’ -상표권 침해, 상표등록, 해외상품, 상표법 위반, 상표출원, 가산동 특허사무소, 가산동 상표출원
‘해외세관과 함께 하는 한국 브랜드(K-Brand) 보호’ - 특허청-관세청간 협업으로 모조품 단속 활동 강화 -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KOTRA와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K-Brand) 보호를 위해 6월 3일(수) 태국 방콕에서 세관 등 지식재산권 단속 관계기관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 모조품 식별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관 50명, 경찰청 25명, 특별수사국 20명, 지식재산청 10명 이는 최근 한류 열풍에 편승, K-브랜드 모조품 유통이 중국 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 인접 동남아 국가까지 확산*되어 우리기업 브랜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른 것으로 * 제3국에서 제조된 한국 브랜드(S사 휴대폰, H사 주방용품) 모조품이 육로 등을 통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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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중국서 대박난 국산화장품(마스크팩) 위조사범 일당 검거 -상표법 위반, 중국상표출원, 짝퉁 피해, 상표침해, 지식재산권보호, 상표등록, 상표해외출원, 특허사무소, 가산동 특허,..
중국서 대박난 국산화장품(마스크팩) 위조사범 일당 검거 - 정품시가 7억 9000만원 상당 총 26만 6000점 마스크팩 제조업자 4명 적발 - 특허청 성분분석결과, 주름개선효과 성분 없고 유해물질 일부 검출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국산화장품(마스크팩)의 위조상품을 제조·유통한 혐의(상표법 93조)로 채모(남, 65)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 마스크팩 ‘리더스 인솔루션(상표등록 제1034198호)’의 위조상품 26만 6000점(시가 7억 9000만원)을 불법제조해 중국으로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사경은 이 가운데 15만 8545점을 압수조치했다. 또 10만 8000점은 중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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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서울 관광명소 위조상품 추방 정부 합동단속 실시-위조상표, 상표법 위반, 상표권리 행사, 변리사, 특허사무소, 상표 경고장
서울 관광명소 위조상품 추방 정부 합동단속 실시 - 특허청, 서울지방경찰청・중구청과 합동으로 15~16일 대대적 야간 단속 실시, 위조상품 유통・판매업자 16명 검거, 2,450점(정품 시가 12억 원 상당) 압수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짝퉁특구’라는 오명을 얻어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동대문지역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하여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 서울시 중구청 등과 함께 15(목)~16(금) 2일간 동대문, 이태원 등 서울시내 관광명소에 30명의 대규모 수사인력을 투입하여 정부 합동단속을 하였다. 정부 합동수사팀은 위 지역에서 위조상품을 제조・보관하거나 유통・판매한 박 모씨(34세) 등 16명을 검거하고, 가짜 명품 의류 등 위조상품 2,450점(정품 시가 12억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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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표경찰, 가짜 아웃도어 의류와 전쟁중! -상표법 위반, 위조상표, 상표권 침해, 상표 침해 경고장, 변리사, 특허사무실
특허청 상표경찰, 가짜 아웃도어 의류와 전쟁중! - 광주, 부산, 전주, 대구에서 가짜 아웃도어 판매업자 연이어 검거 - - 1명 구속, 4명 불구속 입건, 가짜 아웃도어 의류 15,138점 압수 -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베낀 가짜 상품 못지않게, 최근 아웃도어 의류의 인기와 더불어 국산 인기 브랜드의 가짜 상품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광주지역에서 가짜 국내 아웃도어 의류를 대량으로 보관하고 있던 판매업자 1명을 입건하고, 연이어 부산지역에서 약 10년간 상습적으로 가짜 아웃도어 의류를 판매해온 60대 부부와 최근 전주, 대구에서도 같은 품목의 위조상품 제조ㆍ판매업자 2명을 각각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 검거된 60대 부부는 상표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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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억대 짝퉁 명품 액세서리 제조업자 적발-상표법 위반,상표권침해,등록상표,도용상표,,상표출원,상표등록,특허사무소,상표전문변리사, 짝퉁
830억대 짝퉁 명품 액세서리 제조업자 적발 - 샤넬 등 제조업자 1명 검거, 6년 간 총13만여점 제조․판매 - 샤넬, 루이비똥 등 유명상표를 도용, 속칭 '짝퉁' 액세서리용 귀금속 13만여점(정품시가 830억 원)을 제조해 남대문시장 등 도․소매상에 유통시켜 온 제조업자가 검거되었다. 특허청(청장 김호원)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샤넬, 루이비똥 등의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짜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용 귀금속을 제조․유통시킨 김모씨(49세)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작년 11월 ‘짝퉁’ 액세서리 귀금속 제조업자 원모씨를 구속한데 이어, 수사를 확대하여 남대문 및 동대문 일대 도․소매상, 제조업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추적수사를 펼친 끝에 830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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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소식 - 50억대 짝퉁 명품 액세서리 제조 업자 적발 -상표법 위반, 위조상표, 유사상표, 상표경고장, 상표등록
50억대 짝퉁 명품 액세서리 제조 업자 적발 - 샤넬 등 제조업자 1명 구속, 10개월간 38만여점 제조․판매 - 샤넬, 디올 등 유명상표를 도용, 속칭 '짝퉁' 액세서리용 귀금속 1만여점(정품시가 52억 원)을 제조해 남대문시장 등 도매상에 유통시켜온 제조․판매업자가 검거됐다. 특허청(청장 김호원)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경찰대 설립 이후 최초로 샤넬, 디올 등의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짝퉁’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용 귀금속을 주조(캐스팅)하여 제조․유통시킨 혐의로 원 모씨(38세)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10월 29일 성남시의 제조공장에서 보관중이던 샤넬, 디올 등 ‘짝퉁’ 액세서리용 귀금속 1만여점(정품싯가 52억원)과 주조(캐스팅)용 금형 14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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