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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특허

[특허청소식]특허청, 중소·중견기업 도와 표준특허 역량 키운다! 특허청, 중소·중견기업 도와 표준특허 역량 키운다! - 중소·중견기업의 표준특허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포럼 개최 -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8일 미래창조과학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가기술표준원 등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표준특허 역량 강화’를 위한 표준특허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앞으로 표준특허를 사용한 특허전문관리회사(Non Practicing Entities, 이하 NPEs)의 공격이 지금보다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 주요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표준특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의 ‘2013년 NPEs 동향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NPEs로부터 소송을 당한 23개의 국내 기업 중 중소·중.. 더보기
[특허청소식]평범한 LTE는 가라! A급 LTE가 왔다! - LTE-A, 특허도 A급 - ,CA(carrier aggregation) 기술 특허, 3GPP(이동통신표준화기구),표준특허, 통신기술특허출원 평범한 LTE는 가라! A급 LTE가 왔다! - LTE-A, 특허도 A급 - 지난 8월, 전쟁처럼 치열했던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가 총 2조원이 넘는 낙찰가를 기록하며 마무리됨으로써, 본격적인 LTE-A(advanced) 상용화 시대를 열었다. LTE는 800MB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을 때 85.4초 정도 걸리지만, LTE-A는 42.7초 정도의 2배 빠른 속도로 안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LTE-A는 어떻게 기존 LTE 보다 빠른 속도를 가질 수 있을까? 그것은 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주파수 대역인 것처럼 묶어서 사용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술 덕분이다. 마치 2차선 도로가 4차선 도로로 확장되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며, 멀리 떨어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