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시대’ 중국 상표가 몰려온다
- 전자기기, 게임저작물, 의류, 신발, 화장품 등에 주로 사용 -

  최근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중 FTA 향후 주요 절차 : 비준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발효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은 2010년 1,246건에서 2014년에 2,62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은 ▲한국에 직접 출원하는 방식과 ▲마드리드 국제출원*을 통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중 마드리드 출원은 2010년 672건에서 2014년 794건으로 증가하였고, 한국에 직접 출원한 경우는 동년 대비 574건에서 1,828건으로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 마드리드 국제출원: 하나의 국제출원서로 ‘마드리드 협정 및 의정서’에 가입한 다수 국가에 상표출원 하는 제도. 우리나라는 2003. 4. 10 「마드리드 의정서」에 가입.
  이는 2010년 이후 한·중 FTA 정부간 협상진행이* 가시화되면서 한·중 간 교역량 증가와 더불어 상표출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한중 FTA 일지 : 정부간 사전 첫 협의(’10.9), 협상개시(’12.5), 정식서명(’15.6.1)

  최근 5년간 외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을 보면, 미국이 31,823건으로 전체 외국출원의 27.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일본(17.2%), 중국(9.3%), 독일(7.6%), 프랑스(5.5%) 순으로 조사되었다.

  괄목할만한 것은 일본의 상표출원은 2012년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고, 2015년에는 4월말 현재 일본은 1,015건, 중국은 1,126건으로 수년간 2위를 지켜왔던 일본이 중국에 2위를 내준 것이다. 

  중국이 많이 출원한 상품으로는 ▲1위, 전자기기 및 게임저작물(소프트웨어류)(1,894건), ▲2위, 의류, 신발 등 패션분야(1,663건), ▲3위, 화장품류(874건)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도소매업(851건)이 뒤를 이었다.

   한·중 FTA를 통해 게임저작물(소프트웨어류)의 권리보호가 강화되었고 한국드라마, K-POP, E-스포츠* 등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패션, 미용, 게임의 메카로 급부상한 한국을 마케팅 전략지로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 E-스포츠 : 인터넷상의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한 각종 대회나 리그 또는 프로게이머, 게임해석자 등을 포함한 엔터테이먼트 산업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국인 중국의 상표출원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이에 따라 우리 경쟁기업들도 명품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 라고 밝히면서

   “중국에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은 중국에서 사용하게 될 브랜드를 먼저 국내에 상표출원을 한 후, 이를 기초출원으로 하여 6월 이내에 마드리드 국제출원을 하면 국내출원일을 중국에 출원한 날로 소급 인정해 주므로 중국 내 자국 상표를 선점하는데 유리하다” 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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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피부과나 스킨케어 전문 스파, 마사지 샵, 미용실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스스로 미용관리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셀프뷰티 족이라고 하는데, 이렇듯 뷰티제품 시장에도 DIY(Do-It-Yourself) 열풍이 불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가 수준의 미용 관리가 집에서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집에서의 완벽한 케어를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needs)와 평소 전문점 서비스를 받기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니즈가 동반되어 셀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뷰티 디바이스 인기가 높아지면서 미용 및 뷰티 업계도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의 스킨 및 바디 케어 기기를 출시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에 화장 및 미용을 단순히 보조하는 정도였던 홈 뷰티 아이템이 전문가 수준의 기기 수요로 인해 일반에도 널리 보급되면서 홈 뷰티 디바이스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Design Close up에서는 홈 뷰티 아이템 및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이미지 출처 : http://galleryhip.com/clarisonic.html







※ 이미지 출처 : http://www.toocoolforschool.com/shop/goods/goods_view.php?category=0&goodsno=14110015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유일하게 프랑스에 진출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 4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투 쿨 포 스쿨(too cool for school)의 팝 아트 네일 컬렉션 ‘아트클래스 포인티지(ART CLASS POINTAGE)’는 네일 컬러와 도트봉으로 구성된 네일키트이다.
제품명의 포인티지(Pointage)란 선 대신 매우 짧은 터치로 표현하는 채색 소묘기법으로, 도트봉으로 두 가지 두께의 네일을 구현할 수 있으며 드롭 컷팅 브러시가 큐티클 라인에 따라 피부에 묻지 않게 일정하게 도포되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준다. 또한, 45초 퀵 드라이로 빠르게 건조되며, 광택감과 선명함이 오랫동안 지속될 뿐만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프탈레이트와 같은 인체 유해물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s://skinmagonline.wordpress.com/2011/08/30/the-painted-truth-how-safe-are-gel-nail-polish/ (좌), 
http://www.aritaum.com/noleft/left_non_product_detail?PRDID=P0000000000000003893 (우)
 
독일에서는 ‘UV 경화 코팅법’이 개발되면서 시작된 젤 네일은 일반 네일 폴리시와 비교했을 때 지속력은 좋지만 일반 네일 시술보다 가격이 3배 가량 비싸고 전용기기, 전용 리무버 등 필요로 하는 아이템도 많기 때문에,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홈 뷰티 디바이스의 보급이 상용화된 지금, 기존의 일반적인 네일 케어보다 부담스러운 가격에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뷰티 브랜드들이 앞 다투어 젤네일 키트를 출시하는 등 보급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뷰티 브랜드인 아리따움은 VVIP 가입 상품으로 총 3개의 키트를 선보였는데, 그 중 2개의 키트가 모디네일 스타터 키트와 모디네이 프로 키트로 젤 네일 키트였다는 점은, 셀프 네일족이 얼마나 대중화되었는지, 그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etude.co.kr/product.do?method=view&prdCd=104001108 (좌),
 http://www.etude.co.kr/product.do?method=view&prdCd=104003052 (우)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인 에뛰드하우스는 베이스 젤, 탑 젤, 젤 컬러 5개, 젤 리무버, 젤네일 램프와 램프용 어댑터로 구성된 에나멜팅 젤 스타트 키트를 2015년 1월 초에 출시한 바 있다.  ‘에나멜팅 젤 네일즈’는 40가지의 다양한 컬러의 젤네일로 에나멜 코팅과 광택감이 특징이고 집에서도 손쉽게 젤 네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에나멜팅 LED 젤 램프’는 소형 LED 램프로, 휴대가 간편하며 빛을 전달해 손톱 전체를 빠르고 고르게 굳혀준다.
지금까지 셀프 네일족을 위한 홈 뷰티 디바이스를 살펴보았다. 이외에도 뷰티업계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특화된 디바이스를 출시하고 있는데, 미용실에 가지 않고서도 전문가 수준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뷰티 디바이스, 필립스의 ‘프로케어 이지 스타일링 브러시’부터 살펴보겠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philips.co.kr/c-p/HP8634_00/procare-heated-styling-brush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전자제품 생산기업인 필립스(Philips)에서 출시한 프로케어 이지 스타일링 브러쉬(Procare easy styling brush)는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헤어기기로 음이온 충전으로 정전기를 제거하고 모발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뿐만 아니라 코팅된 토르말린(tourmaline, 전기석)이 큐티클을 정리하여 모발의 윤기를 강화시켜준다. 또한 온도 설정이 160℃와 190℃로 구분되어 사용자가 스스로 맞는 온도를 설정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babyliss.co.uk/curl-secret.html

53년 전통, 유럽 내 시장 점유율 1위의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BaByliss)가 헤어스타일링기 컬 시크릿(Curl Secret)을 출시했다. 컬 시크릿의 둥근 부분은 시크릿 스핀으로 불리며 바비리스의 독자적인 핵심기술이 내장되어 있다. 컬 방향 설정 없이 자동 컬 방향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 같은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해준다. 간편한 클릭으로 웨이브의 굵기 및 강도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 알람기능이 있어 별도로 시간을 측정할 필요 없이 쉽게 원하는 컬을 만들 수 있다.
모발을 3cm가 넘지 않게 섹션을 나눠 잡아주고, 컬 챔버가 두피를 향하는 방향으로 모발을 중앙에 위치시키고 핸들을 닫아준다. 설정에 따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알림 음이 나기 전까지는 핸들을 닫아준 상태로 있다가 알림 음이 들리면 모발을 기기에서 천천히 빼내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기존의 고데기 사용법과 유사한 형태이다.



FHI HEAT의 새로운 브랜드 Marceiu가 출시한 버블컬(Bubble Curl)은 일체형 3층 구조로 된 세라믹 열판 덕분에 모발의 손상을 방지 할 수 있고, 안전받침대가 있어 고열로 인한 위험을 줄였다.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쉽게끔 기기 중간에 고정 클립이 있다.






본 발명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올가스토리가 출시한 목주름 개선기기 ‘스마트 핏’으로, 목주름 제거장치에 관한 것이다. 열, 진동 등을 통해 목의 피부 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목에 생기는 주름을 간편하게 완화 및 제거하기 위한 목주름 제거장치이다. 2014년 11월 28일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개최된 'VIP ASIA 2014'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8JAM_StBiE&feature=youtu.be

스마트핏은 분당 9000rpm의 미세진동이 가벼운 마사지 효과를 주며 목주름에 탄력을 준다. 스마트핏 안쪽에서 발생되는 근적외선(LED)은 진피층 6mm깊이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생성 촉진을 도와준다. 스마트핏 기기를 착용한 상태로 TV를 시청하거나, 책을 읽거나, 메이크업을 하는 등 다른 일을 함께 병행할 수 있으며, 타이머가 부착되어 있어 수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mysmartfit.co.kr/product/list.html?cate_no=24

올가스토리는 넥 케어 디바이스와 함께 수분베이스의 고기능성 천연화장품인 넥크림도 개발, 런칭 한 바 있다. 지식경제부 지정 지역혁신센터(RIC)인 세명대학교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에서 4주 동안의 임상시험을 통해 녹차수 베이스 51%를 함량하고 있는 올가스토리의 오가니크 그린티 솔루션 퍼밍 넥크림(OGANIC GREEN-TEA SOLUTION FIRMING NECK CREAM)과 '스마트 핏'을 함께 사용할 경우 목주름이 개선됨을 입증한 바 있다. LED와 미세진동 기능으로 목주름 관리에 도움을 주며 무선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을 통해 진동의 세기와 사용 시간 등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b0tYDu4tmE#t=27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의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는 ‘박한별 제모기’로도 유명한 뷰티 디바이스다.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5년 1월 29일까지 50일 동안, 하루에 한 아이템씩 선정되는 코스모뷰티어워즈 2014(COSMO BEAUTY AWARDS 2014)에서 2015년 1월 28일 수상작에 선정된 데 이어, 2015년 2월호 슈어(SURE)에 게재된 14번째  '슈어 뷰티 어워즈'에서 뷰티기기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triabeauty.co.uk/home-laser-hair-removal (좌),
http://www.triabeauty.co.kr/home-laser-hair-removal (우)

이것은 피부과 또는 전문 클리닉에서 레이저 제모에 사용하는 다이오드 레이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레이저 시술의 장점은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트리아 플러스 4X도 지속적인 레이저 제모 효과를 집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에 등록되어 있으며 레이저가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타깃이 되는 모낭만을 무력화시켜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한다. 주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팔, 다리는 물론 인중, 손가락, 겨드랑이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 제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xn--oy2b277b.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5&cate_no=71&display_group=1

‘이영애 페이스 롤러’라고도 불리우는 리파캐럿(ReFa Carat)은 일본 미용기기제조기업 MTG의 제품으로, 이미 3년간 일본 내에서만 250만대 판매고를 올린 인기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 유통업체 코리아테크에서 판매하고 있다.
720개의 다이아몬드 캐럿 커팅 면을 통해 미세전류가 흐르는 Y자 형태 롤러로, 내장된 태양전지패널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이 없으며 충전할 필요도 없다. 한 손에 쉽게 쥘 수 있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나 직접 마사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 관리사의 손 마사지 각도를 구현해 피부에 즉각적인 효과를 준다.


※ 이미지 출처 : http://global.rakuten.com/en/store/starfocus/item/k81/

국내 유명 백화점, 헤어 샵, 피부 관리샵, 찜질방 등 메이크업 샵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에 닿는 롤러 표면은 백금코팅으로 열과 산에 강하며 곡선형태의 손잡이는 어느 각도에서도 안정된 그립감을 유지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점이 특징이다.





※ 이미지 출처 : http://tactileinc.com/#/projects/clarisonic/

미국의 대표적인 클렌징 기기 클라리소닉(Clarisonic)은 전동칫솔 브랜드로 유명한 소닉케어(Sonicare)를 만든 과학자들이 회사를 설립하여 전동칫솔의 원리를 클렌징에 적용했다. 스킨케어 기기 시장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했는데 소비자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성공했다.


※ 이미지 출처 : http://tactileinc.com/#/projects/clarisonic/

브러쉬가 1초에 300번 진동해 클렌징을 하는데 손으로 세안하는 것보다 세정력이 6배 이상 우수하다. 브러쉬에 세안제를 묻힌 후 손잡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브러시가 회전하며 클렌징을 시작하고 1분 후에는 자동으로 멈춘다.
또한 피지오염물질 마커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을 30배 더 효과적으로 클렌징해주는 것이 입증되었다. 메이크업, 피지 및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전체적인 피부 결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잔주름을 완화시키고, 피부 트러블 및 모공 개선 효과가 있어 1회 사용으로도 효과를 나타내 제품 만족도가 높다. 피부전문가 전용제품으로 피부과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PRO, 홈 스파 클렌징 효과 PLUS, 스마트 에디션으로 출시된 ARIA, 콤팩트한 휴대용인 mia2 제품 라인이 출시되어 있다. 
 




※ 이미지 출처 : www.all4women.co.za/304692/fashion-beauty/product-of-the-week-clarisonic-facial-cleansing-brush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급격한 확대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전문 뷰티 관리샵을 이용하기보다 집에서 직접 케어하면서도 전문가 수준의 관리를 원하는 니즈가 커지면서 시작됐다. 소비자들은 뷰티 디바이스의 비용이 비록 고가라고 하더라도 효과가 입증되었을 경우에는 구입하는 경향이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 일례로 2013년 7월 국내에 런칭한 클렌징 디바이스 기기인 클라리소닉은 1년 만에 매출이 220% 증가한 바 있다.


※ 이미지 출처 : www.facebook.com/getitbeauty.tv/photos/a.611076045574859.158420.611044342244696/1041918639157262

이렇듯 뛰어난 기술의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점차적으로 확대된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겟잇뷰티 등 메이크업 전문 프로그램과 블로그, SNS, 유튜브 등에서 리뷰와 연계해 셀프 뷰티법을 알려주는 매체들이 증가하면서이다. 30대 이상 뿐만 아니라 10-20대 학생들도 메이크업과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는 사실도 한몫했다. 기존의 화장품 관련 브랜드들 또한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렇다면 홈 뷰티 디바이스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 이미지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nakyeong-lee/story_b_6292100.html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효과가 검증되면 구입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할 것이며 개인용, 가정용 기기로 출시되는 것인 만큼,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사용방법이 간편한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연예인을 기용하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이며 SNS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SNS 마케팅 또한 젊은 층이 이용하는 유튜브(YouTube)와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rgram), 카카오스토리로 등 소셜 네트워크마케팅 또한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남성들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는 것에도 주목하여 남녀 공용 혹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홈 뷰티 디바이스의 개발 또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하고 편리한 뷰티 디바이스가 가져올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본다.
 

글 / 디자인맵 편집부
 

출처 : ⓒK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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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상표출원 급증
- 1분기 우리나라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 최고치 기록 -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 건수가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 이래 1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하나의 국제출원서 제출로 마드리드 의정서에 가입한 다수 국가에 동시에 상표출원을 하는 제도(우리나라는 2003년 4월 가입)

  1분기 마드리드 출원건수는 20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여 최근 우리기업의 해외상표 출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마드리드 출원이 전년대비 연간 14.6% 증가했던 것과 비교할 때, 올 1분기 들어 증가폭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최근 마드리드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주요요인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이와 더불어 마드리드 출원의 장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올 1분기에 마드리드 출원을 했던 기업의 한 관계자는 ‘마드리드 출원은 비용이 저렴하고, 출원절차가 간소하여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원주체별로는 이랜드월드가 1위로 가장 많은 출원을 하였고, 이엔에스코리아(2위), 녹십초알로에․삼성전자(공동 3위)가 그 뒤를 이었다. 

  출원분야별로는 화장품 분야의 출원이 올해 1분기 전체 마드리드 출원 중 가장 많은 비중(총 45개의 상품류 중 16.8%)*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정보통신기기, 의류 분야의 출원이 많았다. 
   * 출원 건 기준이 아니라, 상품류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임
     (상표출원은 하나의 출원에 상품류를 복수로 지정할 수 있음)

  화장품 분야의 출원은 2013년에 4위, 2014년에 3위에 그쳤으나, 올 1분기에는 1위를 차지하여 향후 이 분야 출원순위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화장품 분야의 출원은 특정주체에 출원이 집중되지 않고 다수 기업에 분산되어 있었는데, 이는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이 분야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1분기에는 지난해에 비해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지정한 마드리드 출원도 약 18% 증가(2,845건)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로의 마드리드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를 지정한 외국기업 중에서는 2013년부터 2년간  다출원 1위를 점했던 NOVARTIS AG를 제치고 Philip Morris Brands가 올해 1분기 외국다출원기업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국가별로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독일 등에서 우리나라를 많이 지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완호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1분기부터 우리나라의 마드리드 출원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마드리드 출원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하면서 “우리 기업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브랜드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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