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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침해

[특허청소식]‘해외세관과 함께 하는 한국 브랜드(K-Brand) 보호’ -상표권 침해, 상표등록, 해외상품, 상표법 위반, 상표출원, 가산동 특허사무소, 가산동 상표출원 ‘해외세관과 함께 하는 한국 브랜드(K-Brand) 보호’ - 특허청-관세청간 협업으로 모조품 단속 활동 강화 -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KOTRA와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K-Brand) 보호를 위해 6월 3일(수) 태국 방콕에서 세관 등 지식재산권 단속 관계기관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 모조품 식별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관 50명, 경찰청 25명, 특별수사국 20명, 지식재산청 10명 이는 최근 한류 열풍에 편승, K-브랜드 모조품 유통이 중국 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 인접 동남아 국가까지 확산*되어 우리기업 브랜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른 것으로 * 제3국에서 제조된 한국 브랜드(S사 휴대폰, H사 주방용품) 모조품이 육로 등을 통해 태국.. 더보기
[특허청소식]부산 국제시장 위조상품 민·관 합동단속 실시-상표권 침해, 위조상표, 상표권리행사, 특허사무소, 상표전문 변리사 부산 국제시장 위조상품 민·관 합동단속 실시 - 특허청, 경찰·세관·지자체 및 상표권자와 민·관 합동단속 실시,위조상품 유통・판매업자 20명 검거, 2,657점(정품시가 14억 원 상당) 압수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명 ‘짝퉁시장’이라는 오명을 얻어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부산 국제시장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하여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세관, 부산 중구청,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국내·외 유명 상표권자들과 함께 지난달 26(목)~27(금) 2일간 부산 국제시장 등 관광명소에 47명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여 민·관 합동단속을 펼쳤다. 합동단속팀은 위 지역에서 국·내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박모 씨(42세)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가.. 더보기
특허청 상표경찰, 가짜 아웃도어 의류와 전쟁중! -상표법 위반, 위조상표, 상표권 침해, 상표 침해 경고장, 변리사, 특허사무실 특허청 상표경찰, 가짜 아웃도어 의류와 전쟁중! - 광주, 부산, 전주, 대구에서 가짜 아웃도어 판매업자 연이어 검거 - - 1명 구속, 4명 불구속 입건, 가짜 아웃도어 의류 15,138점 압수 -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베낀 가짜 상품 못지않게, 최근 아웃도어 의류의 인기와 더불어 국산 인기 브랜드의 가짜 상품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광주지역에서 가짜 국내 아웃도어 의류를 대량으로 보관하고 있던 판매업자 1명을 입건하고, 연이어 부산지역에서 약 10년간 상습적으로 가짜 아웃도어 의류를 판매해온 60대 부부와 최근 전주, 대구에서도 같은 품목의 위조상품 제조ㆍ판매업자 2명을 각각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 검거된 60대 부부는 상표법 위반.. 더보기
[특허청소식]국내 최대규모 가짜 의약품 판매업자 일당 검거 -상표권 보호, 비친고죄, 부정경쟁방지법, 상표권 침해, 상표등록 국내 최대규모 가짜 의약품 판매업자 일당 검거 - 정품시가 371억원대 비아그라 등 판매업자인 중국동포 2명 구속, 2명 입건 - - 국내산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도 포함 - 국내 위조상품 수사상 최대 수량과 금액의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가족 일당이 검거되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국내ㆍ외 유명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동포 전 모씨(女,42세)와 국내 배송책인 오빠 전 모씨(46세)를 상표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공범인 전씨 남편 정 모씨(52세)와 그의 여동생 정 모씨(49세)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5월부터 수사에 착수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4일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