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로 무장한 지재권 강소기업 육성한다.
- 특허청, 중소·중견기업 R&D 현장에 맞춤형 특허전략 수립 지원 -

(사례1)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A社가 해외시장 진출시 첫 번째로 고려한 것은 해외 경쟁사 특허에 대한 비침해 전략이다. 이를 기초로 R&D 방향을 재설정하고 미주 및 유럽시장에 진출하여 200억 이상의 매출은 물론 최근 늘어나는 주문량에 맞춰 신규공장을 증설 중이다.

(사례2)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인 B社는 세계 일류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90%를 상회하는 세계 시장점유율의 해답은 철저한 특허 중심경영에 있었다.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해외시장에서 경쟁사 없는 질주를 한 B社는 최근 다시 한번 새로운 제품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에 대한 특허괴물(NPE) 및 외국기업의 특허공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허분쟁의 대상이 대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들은 열악한 지식재산 인프라 등으로 인해 막대한 소송비용 및 로열티의 지출, 해외시장 진출 포기 등의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천·핵심특허 선점을 돕기 위해 기업의 R&D 현장에서 맞춤형 특허전략을 제시하는 ‘민간 IP-R&D 전략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참여기업의 연구개발에 앞선 특허전략 수립을 통해 R&D 중복투자나 특허분쟁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강한 특허창출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기업경영 및 수익 창출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사업비 110억원 규모로 160여개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기업의 R&D 단계별 맞춤형 지재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특허전략전문가(PM) 대기업․연구기관 등에서 R&D와 IP전략․관리 15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공학박사, 변리사 등)와 특허분석 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략지원팀이 최장 5개월간 맞춤형 IP-R&D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기업현황, 사업환경 및 지재권동향의 진단․분석 ▲분석결과에 기초한 해당 분야 지재권 포트폴리오 설계 ▲R&D 단계별 핵심․원천특허 등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재권 획득 업무를 수행한다. 

 ‘09년도에 시작된 이 사업은 ‘12년 말 기준 500여개(누적) 중소․중견기업 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특허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R&D 기간 및 예산 절감, 매출증대, 기술이전 등의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하여 참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허청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조경제 시대에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그 결과물을 보호해주는 강력한 지재권이 기업성장의 핵심 열쇠”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강력한 특허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은 올해 1월부터 80개 기업을 선정하여 상반기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지원 사업 접수를 6월 4일까지 받는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www.kipo.go.kr) 및 한국지식재산 전략원(www.kipsi.re.k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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