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소식]창의 아이디어의 산실 SW, 특허 획득 쉬워진다!-소프트웨어 특허출원, 프로그램 특허등록, 앱 특허등록, 가산동 특허사무소, 구로 특허사무소, 소프트웨어 전문 변리사
“창의 아이디어의 산실 SW, 특허 획득 쉬워진다!” -청구항 말미가 「프로그램, 스마트폰 앱 등」도 특허 인정- □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보호 강화’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발명에 대한 특허 제도를 개선하여 내년 하반기부터 심사에 적용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o 주요내용으로는 프로그램에 대해 권리로서 청구하는 용어를 명확히 규정하고, 발명의 보호대상을 프로그램에 준하는 유형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로써 스마트폰 앱 등 프로그램 발명도 특허로 확대․보호된다. o 이를 위해 컴퓨터 관련 발명 심사기준을 개정하고, 개정 심사기준에는 프로그램 발명에 대한 최근 판례 등도 반영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발명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매년 1만 건 이상이며, 내국인 출원 비중은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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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특허, 디자인을 입다.’ 휴대용 조명기기도 패션시대!-디자인출원, LED 휴대용 조명기기 특허출원, LED 휴대용 조명기기 디자인등록, 가산동 특허사무소, 변리사, 구로 특허사무소
‘특허, 디자인을 입다.’ 휴대용 조명기기도 패션시대! - LED 휴대용 조명기기 특허, 디자인출원 동향- [사례] #1 미국의 건축가 Max Gunawan은 킥스타터(Kickstarter)라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책 형태의 LED 휴대용 조명기기 “Lumio”(책을 펼치면 LED가 점등되고, 커버에 배치된 자석으로 조명을 원하는 곳에 부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상으로 변형 가능)를 소개하고 약 58만 달러의 크라우드펀딩을 공급받았다. (크라우드펀딩 : 붙임 1, Lumio : 붙임 2 참조) #2 미국에 거주하는 Ryan Toaspern이 개발한 “Medusa 손전등”(몸체에 자유자재로 휘는 8개의 팔을 부착하고, 팔의 끝부분에 LED를 배치)은 어두운 장소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빛을 비추어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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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블록버스터급 물질특허 기간만료, 4,000억 시장 열린다!-특허권 만료 기술, 가산동특허, 구로특허사무소, 가산동 특허사무소, 변리사, 특허출원
블록버스터급 물질특허 기간만료, 4,000억 시장 열린다! - ‘14년 특허권만료 물질정보 총 258건 대국민 공개 -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정부 3.0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연구개발(R&D) 효율화, 특허분쟁 대응능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자 ‘14년 특허권 만료예정 물질에 대한 특허 정보를 민간에게 제공하기로 하였다. 정보 공개 내용에는 의약, 바이오(Bio), 화학소재, 농약 등 특허권이 만료되는 물질의 초록, 대표 청구항, 존속기간 만료일, 특허분쟁 사항 등 특허정보 관련 사항과 유효 성분 구조식, 용도, 상품명, 허가일 등 제품정보 사항이 포함된다[붙임 1 참조]. ‘14년 만료되는 물질특허는 총 258건으로 의약 분야가 47.3%(122건)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바이오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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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신제품과 관련된 복수의 특허심사, 동시에 받아본다-특허·실용신안 일괄심사 실시, 특허심사결과 기간단축, 가산동 특허사무소, 신제품 특허등록, 구로특허사무소, 디지털단지 ..
신제품과 관련된 복수의 특허심사, 동시에 받아본다 - 특허청, 오는 16일부터 특허·실용신안 일괄심사 실시 - -내년 4월부터 상표·디자인까지 확대 시행 - 신제품 출시시기와 지재권 취득시기가 맞지 않아 지재권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고충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하나의 제품이나 융·복합 기술에 관련된 여러 개의 특허·실용신안 출원 건을 출원인이 원하는 시점에 맞추어 심사해 주는 기업전략 맞춤형 일괄심사제도를 12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을 대상으로 운영한 후 미비점들을 보완하여 내년 4월부터는 상표와 디자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일괄심사제도는,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 안테나, 모뎀, 카메라 등 여러 부품에 대한 복수의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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