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소식]미래를 만나는 가장 빠른 방법,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개최 -발명특허, 특허출원, 아이디어특허, 특허사무소
미래를 만나는 가장 빠른 방법,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개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대통령상에 한국도로공사의 ‘교량형 멀티스캔장치’ - - 이베이, 아마존 등 세계 유명 바이어와 구매상담회 동시 진행 -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상표·디자인권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94점, 상표 11점, 디자인14점) 수상품뿐만 아니라 세계 31개국에서 온 총 500여점의 해외 발명품이 함께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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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소식]추억 속 징검다리, 특허로 진화 한다 -야관경관조명용 램프 디자인출원, 조명용램프 특허출원
추억 속 징검다리, 특허로 진화 한다 - 생태환경, 경관, 재미를 제공하는 징검다리 - 고향의 개울이나 하천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는 친숙한 풍경이 최근 변화하고 있다. 친수공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정부와 지자체에 의해 도심 하천의 재정비가 이루어지면서, 도심 속 하천공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새로운 모습의 징검다리가 등장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에 따르면, 징검다리와 관련된 특허출원 건수는 2007년 18건, 2008년 25건, 2009년 33건, 2010년 45건, 2011년 6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의 징검다리는 하천을 건너기 위한 통행수단에 불과했지만, 요즘의 하천은 그 자체로 훌륭한 생태공간인 동시에 산책로, 운동기구, 정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한 휴식 및 운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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