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경찰, 가짜 아웃도어 의류와 전쟁중! -상표법 위반, 위조상표, 상표권 침해, 상표 침해 경고장, 변리사, 특허사무실
특허청 상표경찰, 가짜 아웃도어 의류와 전쟁중! - 광주, 부산, 전주, 대구에서 가짜 아웃도어 판매업자 연이어 검거 - - 1명 구속, 4명 불구속 입건, 가짜 아웃도어 의류 15,138점 압수 -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베낀 가짜 상품 못지않게, 최근 아웃도어 의류의 인기와 더불어 국산 인기 브랜드의 가짜 상품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광주지역에서 가짜 국내 아웃도어 의류를 대량으로 보관하고 있던 판매업자 1명을 입건하고, 연이어 부산지역에서 약 10년간 상습적으로 가짜 아웃도어 의류를 판매해온 60대 부부와 최근 전주, 대구에서도 같은 품목의 위조상품 제조ㆍ판매업자 2명을 각각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 검거된 60대 부부는 상표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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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기구 등’에 관한 출원상표“EXPRESSEW”가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3호의 기술적 표장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상표거절불복심판,상표식별력,상표법 제6조 제1항 제3호, 기술표장, 성질표시, ..
사건 : 특허법원 2008. 6. 11. 선고 2008허2718 판결 [거절결정(상)] 판시사항 : ‘봉합기구 등’에 관한 출원상표 “”가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3호 의 기술적 표장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판결요지 : 출원상표 “”는 그 지정상품인 봉합기구, 겸자 등과 관련하여 ‘급행의, 급행으로’ 등의 의미를 갖는 영어단어인 ‘express'와 ’꿰매다, 봉합하다‘의 의미를 갖는 영어단어인 ’sew'를 결합하여 만든 조어표장으로 보이고, 우리나라의 영어 보급 수준과 각종 외국어를 사용하여 상품의 품질, 효능 등을 홍보하는 의료기구 관련 상품 거래계의 현실 등에 비추어 볼 때, 그 지정상품의 수요자나 거래자인 의사, 의료기기 업자 등으로서도 이 사 건 출원상표를 ‘express'와 ’sew'가 결합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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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우수 지식재산(IP) 보유기업, 금융권에 연결해 준다- 기술평가서, 특허진단, 보유특허 기술성, 권리성 검토의견, 변리사
우수 지식재산(IP) 보유기업, 금융권에 연결해 준다 - 특허청 “창조기업 IP금융연계 지원 사업” 3월 첫 시행 - - 격월로 30~50개 기업의 기술평가서 발급해 금융권에 제공 -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이 특허권이나 실용신안권으로 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에 연결해주는 사업이 첫 시행 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3월부터 지재권 보유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보유 특허의 수준을 무료로 진단하여 기술평가서를 발급해주는 ‘창조기업 IP금융 연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등록된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서, 자금조달을 위해 금융 또는 투자기관*으로의 추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 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보증기관(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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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차세대 성장 산업, U헬스 분야 특허출원 증가- 의료기기 제어기술,전자 처방전, 특허출원, 특허등록, 특허사무소, 헬스케어 특허출원
차세대 성장 산업, U헬스 분야 특허출원 증가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U헬스 분야 특허출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U헬스 분야 특허출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7%의 증가율을 보이며 매년 300건 이상씩 출원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그림 1 참조). 출원인의 국적별로 보면 내국인에 의한 출원이 전체 출원 중에 9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그림 2, 3 참조). 출원인 주체별로는 기업 1,882건, 개인 962건, 대학 424건, 연구소 142건, 병원 60건, 관공서 18건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출원을 주도하고 있으나 개인과 대학의 출원 비중이 각각 29%, 13%로서 다소 높은 비율을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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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중국, 지재권 출원에서 전세계 1위 질주!-중국 특허출원, 해외출원, 중국특허등록, 중국 상표출원 특허사무소, 변리사
중국, 지재권 출원에서 전세계 1위 질주! - ‘13년, 특허 82만건 등 지재권 출원 400만건 넘었다! - 경제규모에 있어서는 세계 2위인 중국이 지재권분야에서는 압도적 세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중국 지식산권국(SIPO)은 2013년 중국의 특허출원이 825,136건으로 처음으로 80만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26.4% 증가한 수치다. 특허출원 세계 4위인 우리나라 특허의 약 4배에 해당한다. 2011년에 당시 특허출원 1위이던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이후, 2012년에는 60만 건을 넘은 데 이어 불과 1년 사이에 80만 건을 돌파함으로써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전체 출원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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