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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소식]해외직구 활성화에 따른 도·소매업 상표등록 폭증-전자상거래 상표등록, 인터넷 쇼핑몰 상표등록, 의류 쇼핑몰 상표출원, 가방 신발 상표출원, 미국 상표출원, 일본 상표등록, .. 해외직구 활성화에 따른 도·소매업 상표등록 폭증 - 해외직구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2010년 대비 작년 상표등록 2.8배 증가 - 스마트폰 및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도·소매업관련 상표등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2015년 5월 현재, 특허청에 등록된 도·소매관련 상표는 74,000여 건에 달하며 작년에는 10,544건이 등록되어 2010년(3,817건) 대비하여 2.8배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이전에는 일반가게, 대형쇼핑몰 및 백화점 등을 이용하여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구매를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으나,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 더보기
[특허청소식]특허청, 중소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해외 권리화 지원사업, 한국발명진흥회 지역지식재산부, PCT 국제단계/국내단계 출원 및 개별국 특허 출원 지원자금, 가산동 .. 특허청, 중소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 - 해외 권리화 지원사업 공고, 기업당 최대 1,400만원 지원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2015년도 해외 권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 권리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에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을 출원할 경우, 이에 소요되는 출원료, 번역료, 심사청구료, 대리인 비용 등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총 예산규모는 8억원으로,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원했거나 출원예정인 건을 지원한다. PCT 국제단계 출원은 300만원까지, PCT 국내단계 출원 및 개별국 특허 출원은 700만원까지, 상표 출원(마드리드 국제출원, 개별국 출원.. 더보기
[특허청소식]특허출원 서류, 민원인이 원하면 돌려준다-금천구 특허, 가산동 특허, 구로 특허, 특허출원, 특허 권리관계변경신고서, 특허양도, 출원서류반환제도 특허출원 서류, 민원인이 원하면 돌려준다. - 7월 1일부터 권리관계변경신고서 등 출원서류 반환 제도 시행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비정상의 정상화 일환으로 출원인의 신청에 의해 제출한 서류를 반환받을 수 있도록 ‘출원서류 등의 반환신청에 관한 고시’를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출원관련 서류제출 이후 출원인이 자진하여 신청을 철회하는 절차는 없다. ※ 참고사례 의약품 개발기업 A사는 새로 개발한 신약을 특허출원하였다. 출원과정에서 특허를 B기업에 양도하기 위해 권리관계변경신고서를 제출하였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 특허를 양도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이에 특허청에 제출한 권리관계변경신고서를 반환하여 달라고 했다. A사는 권리관계변경신고서가 아직 심사되지 않아 이를 반환신청하면 당연히 돌려받을 .. 더보기
[특허청소식]특허청, 해외 지식재산정보 대민 제공 확대 나서-특허정보활용서비스(KIPRISPlus), 일본, 유럽, 멕시코 등 10종의 해외 IP 데이터 신규 개방 , 일본정리표준화데이터, 특허 해외출원, .. 특허청, 해외 지식재산정보 대민 제공 확대 나서 - 일본, 유럽, 멕시코 등 10종의 해외 IP 데이터 신규 개방 - □ 특허청의 특허정보활용서비스(KIPRISPlus)를 통한 해외 지식재산정보 대민 제공이 확대된다.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6월에 일본, 유럽 등의 지식재산 데이터 4종을 신규로 보급하는 등 올해에만 총 10종의 해외 지식재산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 최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현지국의 지식재산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IP 정보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해외 지식재산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따라 특허청에서는 해외 특허청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지식재산 데이터의 상호 교환 및 대민보급을 꾸준히 추진하여 7개국의 원천 데이터를 민.. 더보기
나도 "토토가" 노래방 오픈할 수 있을까?-토토가, 방송프로그램, 상표, 상표침해, 상표출원 ⁠ 지난 겨울 전 국민을 90년대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했던 ‘토토가’ 열풍, 이 여흥이 가시기도 전에 ‘토토가’는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토토가’의 유명세를 이용해 프로그램과는 무관한 제3자가 ‘토토가’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2013년 특허청 보도자료1에 따르면, 2007년 이후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 명칭과 관련한 상표출원은 총 208건(2013년 기준)이며, 이중 개인의 출원이 137건으로 총 출원건의 6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 방송까지 합치면, 전체 출원 225건 중 방송국에서 출원한 건은 총 47건으로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 특허청 보도자료 : http://www.kipo.go.kr/kpo/.. 더보기